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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0 | 420 | === 5월 21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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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1 | 421 | 5월 21일 오전 6시 35분경, 랜드해협 남서 해역에서 해상봉쇄 작전에 참여 중이던 루이나 해군 소속 패러것급 구축함 ‘RNS 보렐(Borel)’이 정체불명의 어뢰 공격을 받고 침몰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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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3 | ||<-2><bgcolor=#fff,#212121><nopad> [[파일:보렐격침.jpg|width=1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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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4 | ||<-2><bgcolor=#536349> '''{{{#fff 어뢰에 맞아 폭발하는 보렐 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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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2 | 426 | 사고 당시 구축함은 수상 선박 1척을 추적 중이었으며, 봉쇄선 내에서 상대 선박의 항로 변경을 감시하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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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4 | 428 | 첫 번째 어뢰는 선체 좌현 중앙부 하단에 명중했으며, 이어진 2차 폭발로 기관실이 침수되면서 급속한 기울어짐 현상이 발생하였다. 승조원 116명 전원은 퇴함 명령 이후 무사히 구조되었으며, 이 중 24명은 폭압 및 화상 등으로 부상을 입었다. 인근 함정 및 병원선에서 치료 중이며,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루이나 국방부는 공식 발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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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4 | 438 | 1983년 5월 21일 오후 5시 14분, 루이나의 수도 벨포르 한복판에 위치한 루벨 광장에서 대규모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시각, 광장에서는 반전 시위가 마무리되는 중이었고, 수백 명의 시민들이 귀가를 준비하던 상황이었다. 갑작스러운 폭발은 인근 건물 외벽과 유리창을 무너뜨릴 만큼 강력했고, 현장에서 85명이 즉사하고 248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구조당국은 즉시 출동했으며, 경찰과 MIA(광역수사국) 요원들이 주변 지역을 봉쇄하고 시민들을 대피시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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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0 | ||<-2><bgcolor=#fff,#212121><nopad> [[파일:폭탄테러.jpg|width=1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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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1 | ||<-2><bgcolor=#536349> '''{{{#fff 사고 현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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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6 | 442 | NIA(국가정보국)의 긴급 분석 결과, 폭발물은 군용급 고성능 폭약으로 구성되어 있었으며, 원격 기폭 장치에 웨스타시아제 기폭장치가 사용된 흔적이 확인되었다. 이러한 정황에 따라 루이나 정부는 웨스타시아 또는 그 연계 세력을 배후로 지목했고, 대통령 테디 해럴드는 이를 "본토 민간인을 겨냥한 전시 테러"로 규정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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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8 | 444 | 같은 날 오후 4시, 테디 해럴드는 국가안보회의를 주재한 후 전국적인 계엄령을 선포했다. 헌법 제14조 및 국가비상조치법 제5조에 따라 발동된 이번 계엄령은 루이나 전역에 통행금지령(오후 10시부터 오전 5시까지)을 도입하고, 언론 통제, 도심 검문소 설치, 군의 항만 및 철도 통제, 그리고 집회 금지 등을 골자로 한다. 군 병력은 곧바로 벨포르, 나보레, 톨루즈 등 주요 도시로 배치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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